저우루이의 제안대로 시스템을 재설치한 후 다행히 시스템은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막대한 배상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후이캉과 제커는 책임 소재를 놓고 신경을 곤두세운다. 뤄자는 아무래도 후이캉의 설비가 문제인 것 같다는 보고를 듣고 린전웨이에게 전달하지만, 린전웨이는 제커로 책임을 떠넘겨 인수 합병을 유리한 쪽으로 이끌려고 한다. 기자 회견장에서 뤄자는 후이캉에서 준비한 원고를 그대로 읽지만, 저우루이는 제커 홍보팀에서 작성한 원고 대신 솔직한 심정을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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