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가 총살되는 일을 놓고 프랑스 영사는 유족에게 위로금을 주고 무마하자고 제안하지만 풍경요는 돈을 쓰지 않겠다고 고집 피운다. 풍경요의 만행이 담긴 신문이 발간되고 이를 본 풍정정은 혼란에 빠질 새도 없이 극단 고문으로 초빙된 허문강과 재회한다. 풍정정에 대한 의심이 극에 달한 정력은 방염운을 인질로 삼아 허문강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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