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정정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려고 하자 허문강은 풍정정을 좋아하고 있던 자기 마음을 깨닫는다. 풍정정은 그런 허문강의 마음을 알고 유학을 포기한다. 노추백이 풍경요가 저지른 일을 폭로하자 풍경요는 노추백이 다니는 신문사를 사버린다. 이를 안 노추백은 사직서를 내고 전단지에 글을 써서 풍경요에 대한 진실을 알린다. 정력은 노추백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고 더는 글을 쓰지 말라며 경고하고 나온다. 하지만 다음날 노추백은 죽은 채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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