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은 허문강의 목숨을 살려주며 상해를 떠나라고 하지만 풍경요를 저버릴 순 없다며 허문강의 새끼손가락을 잘라간다. 장귀는 허문강을 정성스럽게 보살핀다. 한림은 천룡회를 없앨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정무문에게 허문강이 알려준 정보를 흘린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허무강이 상해를 떠나도록 적극 돕는다. 허문강이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풍정정은 아빠를 원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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