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1과장 사사키의 딸 실종 사건이 드디어 공개 수사로 전환된다. 이 사건에 대해 헤밍웨이가 그린 새가 날개를 펼친 듯한 그림이 니이가타현의 현조인 따오기임을 알게 된 신타니 에미. 그녀는 따오기를 볼 수 있는 섬에 가고자 한다. 그러나 페리 승차장으로 향하던 도중, 헤밍웨이의 그림과 똑같은 새가 그려진 화과자 가게의 간판을 발견하고. 이끌리듯이 들어간 가게에서 쇼핑을 하던 중, 소녀의 비명이 들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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