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 13명을 태운 채로 소식이 끊긴 버스의 운전사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유치원의 모래밭에 생매장 당한 끝에 질식사 했다는 끔찍한 범행으로, 니이가타현 경찰 본부가 떠들썩해진 가운데. 형사 시바타는 일련의 여아 연속 살인 사건과는 연관이 없으며 상당히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직감한다. 행복한 종의 집에 방문한 신문기자 에미는 장시간 기도하며 움직이지 않는 헤밍웨이의 모습을 보고 불가사의한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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