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격다는 혼자서 초소남을 만나 초소남의 잘못이 뭔지 얘기하고, 초소남은 다격다를 죽이려 하지만 이미 다격다가 유룡의 허점을 알고 있어 실패한다. 비홍건에게 초소남이 죽은 명혜를 묻었다는 사실을 들은 양운총은 초소남에게 따지고, 양운총마저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에 초소남은 절망한다. 다격다의 함정에 빠진 초소남은 설상가상 류정일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양운총도 다격다를 죽이려다 오히려 다쳐서 비홍건이 구해 도망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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