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낭자는 결국 악뢰를 위해 진아의 대역으로 김발질과 혼인하기를 택하고, 진회가 준 술을 마신다. 어째서인지 갑작스레 병을 얻게 된 하운비, 김발질은 그녀를 데려가 치료하겠다고 한다. 대금 대사관으로 태의를 데려온 아종은 동생에게 독약을 먹인 진회에게 분노하여 그를 찾아가던 중 사부에게 저지당하고. 김보자는 하운비를 간호하다 그녀와 악뢰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진회를 찾아간다. 한편, 악뢰는 자신을 죽이라는 지시를 받고 찾아온 숙부와 마지막 주사위 노름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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