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의 교정, 무리지어 노는 아이들과 달리 조례대에서 좋아하는 그림을 홀로 그리고 있는 하루나. 그녀를 발견한 타케이 선생과 모리사키 선생, 그리고 쇼핑 후 마중나온 하루나의 엄마인 히로미가 운동장에서 선 채로 소소한 잡담은 나누는 사이, 다양한 아이가 있고 그만큼 다양한 선생과 부모가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즐거움이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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