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린철강 기관부 직원들은 왕샹과 뤄메이쑤를 위로하고, 뤄메이쑤는 슬픈 기색도 없이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한다. 마더성이 찾아오자 왕샹은 아들이 자살했을 리 없다면서 아들을 죽인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구한다. 마더성은 쑹허에서 선둥량을 폭행한 일로 업무에서 배제되고, 리췬이 토막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되자 승복하지 않고 경찰복을 반납한다. 손님들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왕샹은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다급하게 뤄메이쑤의 이름을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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