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모의 큰아버지는 빅토리아를 찾아가 거 실장에게 선모가 아르바이트를 못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이 일로 선모는 피아노 치는 일을 관두게 된다. 왕양은 샤오량천 다리 위에서 선모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자신의 마음을 증명하려 다리 아래로 뛰어내린다. 놀란 선모는 왕양을 구하려고 함께 물에 뛰어들고, 두 사람은 물에 젖은 신세가 된다. 선모는 큰아버지를 찾아가 이제 자기 앞가림은 스스로 하겠다고 선언하자 배신감을 느낀 큰아버지는 선모에게 폭력을 휘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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