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으로 출근한 왕샹은 수상한 기운을 눈치채고 운행을 시작한 기차가 갑자기 멈춘다. 왕샹은 회사에서 기차를 정비하지 않아 고장 났다고 둘러대지만, 회사 장비를 밖으로 빼돌려서 돈을 챙기려던 사람들은 왕샹에게 앙심을 품는다. 왕양이 공부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자 왕샹 부부는 왕양이 화린철강에 취업할 자리를 알아보고, 시인이 꿈인 왕양은 선모에게 시를 읽어준다. 기숙사로 돌아온 선모는 기다리고 있던 큰아버지 내외를 보자 표정이 굳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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