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라리와 백소접이 승덕에 간 사이 상해는 조직 간 싸움으로 한바탕 난리가 난다. 백라리는 승덕에서 기습 공격을 당해 총에 맞고 급히 상해로 돌아간다. 피아는 설장춘과 마영정을 불러 공정한 판결을 내리고, 장세광은 조계지 치안을 담당하게 되면서 부총감으로 승진한다. 설장춘은 백라리에게 사죄하며 상해를 떠나겠다고 한다. 소주에서 돌아온 사령관은 유국지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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