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장춘은 프랑스 영사관 피아의 동의 하에 마영정과 오호방 규율대로 분쟁을 해결하기로 약속한다. 마영정에게 장세광과 유국지가 상해를 떠나라고 설득하지만 마영정은 자기 뜻을 고수한다. 기자 회견을 통해 마영정과 오호방 사건은 어느 정도 무마되고, 마영정은 피아에게 받은 돈으로 갑북구 재건을 계획한다. 얼마 후 노 사령관의 아들 노자상이 일본에서 귀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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