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되겠다며 집을 뛰쳐나와 도쿄에 온 야마시타는 10년이 지나도 잘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생활은 궁핍하다. 수도와 가스까지 끊겨, 며칠을 굶은 야마시타는 강도 짓이라도 하려고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정처 없이 걷던 야마시타는 꽁치구이 냄새에 이끌려 '잇카겐' 앞에 도착한다. 테이블에 놓인 돈을 보고 칼을 들고 위협하는 야마시타. 하지만 주인은 단숨에 야마시타를 제압하더니 다정하게 안아주고, 흰 주먹밥과 된장국, 꽁치구이로 밥상을 차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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