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한 연왕은 승상 자지의 손에 놀아나며 온갖 횡포를 저지르고, 심지어 자지는 하옥된 태자를 몰래 죽여 그 머리를 성문에 걸어놓기까지 한다. 이를 본 연나라 공주는 결국 참지 못하고 공격을 강행하려고 하고, 종리춘은 그런 공주를 만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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