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사들5 – 19회 Q 2024년 9월 24일 새벽 3시 11분, 광주의 한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달아났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된다. 오토바이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고,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젊은 남녀는 충격으로 멀리 튕겨져 나간 상황. 피해자는 20대 커플로, 남성이 배달 일을 마치고 여자친구를 뒤에 태운 채 퇴근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고, 남성은 골반과 턱뼈가 으스러지는 등 전치 24주의 중상해를 입었다. CCTV를 분석한 결과, 사고가 발생한 곳은 제한속도 50km 이하의 구간이었지만 차량은 무려 시속 128km로 질주하고 있었다.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질주한 걸로 봐서는,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상황! 끈질긴 추격 끝에, 결국 뺑소니범은 67시간 만에 검거된다. 그런데, 이 사건을 사람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사망한 여성의 유족인 아버지가 딸을 그리워하며, 세상에 당부했던 이야기들은 왜 잊혀졌을까. 사건명에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사건에 왜 그런 스티커가 붙게 되는지 9월 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E채널 에서 공개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