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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을 죽이려 접근한 윤동희는 되려 신사장에게 붙잡혀 어딘가로 옮겨진다.
지난 15년간 이날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온 신사장.
한편, 신사장의 집을 찾은 필립과 시온, 최철은 위험을 감지한다.
그때 신사장의 전화가 걸려 오고, 신사장은 필립에게 자신의 협상 대리인이 되어줄 것을 부탁한다.
아들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랜 분노와 슬픔을 담은 신사장의 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