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된다고 하면 오히려 거꾸로 반대의 일을 하고 싶어지는 인간의 심리를 보고 뭔가 좋은 생각이 떠오른 케로로! 그리고 나츠미 주변 여기저기에 ‘누르지 마’ 버튼을 집요하게 설치해놓고, 나츠미가 결국 못 참고 그 버튼을 누르기를 기다리는데... 케로볼에 새롭게 추가된 애플리케이션 ‘당신의 침략자 지수 체크’. 나츠미와 후유키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케로볼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만지작거리다가 갑자기 케로볼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침략자 지수 체크 애플리케이션은 작동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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