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째. 시호의 카메라 앞에서, 유마는 이미 이츠키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그리고, 그렇게 된 경위나 자신 생각을 밝힌다. 한편, 유마의 취재 후, 이츠키도 시호의 카메라 앞에서, 자신이 살아온 날들과 유마와의 생활을 돌아본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유마와, 그저 옆에 있고 싶었던 이츠키.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을 좇던 시호. 100일간의 인터뷰 취재를 통해, 그들이 발견한, 소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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