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의 미소년’으로 의심받고 마을에서 쫓겨난 류스케는 폐가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미도리는 그런 류스케에게 식사를 전해 주며 몰래 그를 돕고 있었는데 류스케가 이모 아오이의 죽음과 관련된 과거를 털어놓자 크게 동요한다. 게다가 사거리의 미소년은 미도리에게 '용서하지 말고 평생 미워하라‘고 속삭인다. 희생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류스케는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미소년을 쫓아간다. 사거리를 둘러싼 이야기가 맞이할 결말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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