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이케부쿠로 경찰서에 설치된 범죄 피해자 지원실에서는 매일 다양한 사건을 만난 피해자와 유족에게 다가가 다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어느 날, 전 조직폭력반 형사이자 지원실 직원인 쿠로키 나츠미 앞에 전문 심리학 지식을 가진 시라이시 에리코가 파견 나온다. 그런 두 사람에게 지원실 실장 타무라 타카코는 라면 가게 화재 사건 사안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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