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이 작별 편지만 남긴 채 사라지자 그에게 큰 위기가 닥쳤음을 직감한 조불우는 우선 소일수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복령 낭자를 찾아간다. 홀로 모든 걸 해결하고자 온열이 소일수를 찾아간 그 시각, 하필이면 개봉부 사람들이 들이닥친다. 모든 범죄 행각이 발각당하기 직전, 때맞춰 나타난 조불우가 기지를 발휘한 덕에 위기를 넘겼지만, 소일수는 또다시 두 내외를 지하 수로에 납치해 이언 사건 기록을 내놓으라고 위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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