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효생은 부청회가 하청청(부청청)과 당보가 당보와 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며 소외감을 느낀다. 그러던 중 전희봉의 계략에 넘어가 가출을 결심하고, 이를 알게 된 하청청(부청청)과 부청회는 다급히 효생을 찾아 나선다. 결국 효생은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마음을 깨닫고 하청청(부청청)을 진정한 어머니로 받아들인다. 한편, 서삼랑은 부청회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한밤중에 간식을 들고 찾아가지만, 부청회는 그녀의 접근을 단호하게 거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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