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쥬와 타로는 아스트리아님의 메시지를 받고 고민에 빠진다. 메시지를 푸는 열쇠가 성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쥬쥬는 그동안 계속 성물을 뒤쫓아 온 데비부터 찾기로 한다. 한편 데비는 여신을 빼앗으라는 대마왕의 명령을 받고 타로를 찾아나선다. 결국 마주친 쥬쥬와 데비는 대결을 벌이는데, 쥬쥬는 타라와 신시아의 마법과 성물반지의 힘을 모아 데비가 가진 성물팔찌를 빼앗는다. 그러자 데비의 힘이 약해지며 하늘에 신기한 변화가 생긴다. 낮인데도 별들이 밝아지더니, 그동안 찾은 여신들의 별자리가 타로를 밝게 비춘다. 타로는 잃어버렸던 ‘악을 봉인하는 주술’의 힘을 되찾고, 그 순간 나타난 빛의 카드를 쥬쥬가 크게 만들어 데비를 봉인한다. 카드는 다시 작아져 쥬쥬의 패드 안으로 들어가고, 쥬쥬들은 데비를 물리쳤다며 기뻐하지만 타로는 왠지 불안해진다. 같은 시간, 선샤인빌에는 돌멩이 괴물이 나타나 마을을 부수고, 놀란 사람들 틈에서 웃고 있는 쌍둥이 마녀의 모습이 보이며 엔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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