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덕은 여지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보관법을 발견하고 다시 영남에 남기로 한다.아동은 과수원을 돕겠다는 이선덕에게 혼례주인 동심주를 함께 마시자고 청하고, 술의 의미를 모르는 이선덕은 흔쾌히 응한다.소량은 이선덕을 찾아가 하유광을 통해 배 안에 있던 물건의 행방을 알게 해달라고 도움을 청하지만, 이선덕은 오로지 여지에만 관심이 있다.빙(얼음)을 구해 달라는 이선덕의 말을 빙(병사)로 오해한 조신민은 당황하여 하유광에게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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