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야근할 수 없는 히로사와를 도와주기 위해 잠깐이지만 히로사와와 함께 일하게 된 치하루. 두 사람은 바로 8년 동안 근무했던 제약 회사에서 퇴사한 미나가와 아키호와 면담한다. 아키호의 이직 희망 조건은 같은 업계이면서 직원 수가 많은 회사였다. 예전에 일했던 회사의 직원이 적어서 개인에 대한 업무 부담이 컸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내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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