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인이 관병을 끌고 무당산 주변을 에워싸자 이소희는 황제의 복을 비는 법회를 열어 시선을 분산시키려 한다 목흔은 주체의 밀지를 받고 무당산에 오고 호인에게 자신이 이소희를 설득해 보겠다고 말한다 천일은 주윤문에게 황위를 되찾고 싶으냐고 묻고 주윤문은 반드시 되찾을 거라고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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