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은 황궁도 군영도 아닌 집으로 돌아감으로써 위기는 일단락된다. 서성은 갈등을 무마하기 위해 봉루에 찾아가 심야를 잊지 못해 벌인 한바탕 소동으로 마무리 짓는다. 황제도 서성을 용서하며 소부에서 다시 혼사 얘기로 모임을 갖게 되고, 서성은 황제 앞에서 금을 연주하는 심야를 바라보며 그가 황제의 남첩이라고 오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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