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절의 후계자 코메다 타쿠앙. 음식점의 일을 도와주었으나 마침 흰밥이 떨어져 밥을 얻어먹지 못하게 된 타쿠앙은 침울해한다. 그런 타쿠앙의 앞에 정말 흰밥과 반찬 한 가지만 주면 어떤 일이든 도와주는 거냐고 물으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하는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가 데려간 곳은 한 노포 여관. 그곳의 젊은 여사장과 만난 타쿠앙은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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