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절의 후계자 코메다 타쿠앙. 이번엔 소꿉친구인 브리앙과 함께 마치다시의 상점가로 떠났다. 타쿠앙은 무거운 짐을 메고 가는 할머니를 도와드리는 선행을 했지만 밥을 얻어먹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 쿠로키 아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여성이 말을 걸어온다. 할머니를 돕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타쿠앙을 위해 상점가의 반찬을 잔뜩 대접해 주는 상냥한 아이에게 타쿠앙은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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