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사진을 찍는 고3 학생들을 본 팡쉐는 재수생 반도 졸업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기자며 제안한다. 하지만 학생들의 시험 용품을 사러 나갔던 인 선생님은 시간이 늦어져 사진을 찍지 못하고, 속상하지만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한편, 수능 고사장을 미리 확인하러 간 팡쉐는 교실 형광등에서 나는 잡음에 불안해하고, 인 선생님은 책임지고 고쳐 놓겠다며 팡쉐를 안심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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