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치제는 의정 대신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삼법 폐지를 본격적으로 의논하라고 명한다. 태후는 사건이 예상보다 심각하게 흘러가자 오배를 따로 불러 순치제를 도와 달라 요청한다. 동소완은 순치제의 과감한 결단을 응원하면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해야 한다고 당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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