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는 문안을 가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청소를 담당한 태감을 곤장을 쳐서 죽여 버린다. 자녕궁에서 나비를 날리는 연례 행사가 열리고 나비들은 용종을 잉태한 경비 주변에만 맴돈다. 태감의 사망 소식을 듣고 크게 진노한 순치제는 후궁들 앞에서 황후의 권한을 정지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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