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증은 황궁 깊은 곳부터 조사를 진행하고 주아는 자신과 같은 시각에서 조사하는 포증을 보며 안심한다. 한편 태비는 장덕림만 감싸고 도는 태후에게 실망한 나머지 하회민에게 알아서 살 길을 만들자고 하고 하회민은 죄가 탄로 날까 두려워 장덕림을 기습한다. 하회민의 기습으로 독화살을 맞은 장덕림은 태후를 의심하고 그 일로 태후와 태비는 남자 때문에 사이가 틀어진다. 장덕림은 왕수충을 만나 넌지시 경고를 하고 왕수충은 장자옹을 만나 충성을 바라지는 말라고 경고한다. 장덕림은 해독약을 얻기 위해 술자리를 마련해 하회민을 불러 화해를 요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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