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승상은 황제를 찾아가 운천월과 용경의 과거를 들먹이며 황후로 책봉하지 말 것을 건의하지만, 야경염은 단칼에 거절한다. 기나라 재건을 계획하는 용경은 여전히 천월을 향한 그리움에 괴로워하고, 황제가 운천월을 황후로 책봉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황후 책봉을 앞두고, 야경염은 천월에게 직접 새긴 반지를 선물하며 처음으로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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