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대표와의 술자리가 있던 날, 동료들은 갖은 핑계를 대며 모위에게 술을 잔뜩 먹인 후, 화장실에서 토하던 모위를 버려둔 채 계산도 하지 않고 가 버린다. 그 일로 모위는 동료들의 부탁을 거절했기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허둔은 심리적 불안의 원인을 찾기 위해 모위에게 과거의 일을 물어본다. 한편, 리리와의 대화로 자신감을 얻은 첸카이이는 허둔에게 마음을 고백하려고 꽃다발을 들고 찾아가지만, 뭔가에 놀라 질린 허둔을 보고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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