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야 긴지로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린 가모 카네토는 폐교의 옥상 위에서 추락하고 중상을 입는다. 카미죠 렌은 센도 타이젠이 가모를 사살하고 피의자 사망으로 사건을 끝내려 했음을 직감하지만, 그는 또 망상을 하냐며 핀잔을 준다.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갈구하고, 입청 이래 ′경찰청의 악마′라고 불려온 센도. 그리고 본래 있어야 할 경찰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경찰청의 악마가 된 렌. 이 두 사람의 마지막 투쟁이 드디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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