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시총감의 선출 회의까지 일주일이 남은 상황. 경시총감의 임명권을 가진 내각부의 특명담당대신인 와카츠키 유조와의 관계가 틀어진 센도 타이젠은 배수진을 친다. 이런 상황 속에서 거리 연설 중이던 와카츠키 유조가 총에 맞는 사건이 벌어진다. 렌은 센도가 꾸민 사건이라고 짐작하지만 저격범을 특정할 단서가 전무한 상태! 그러자 현재 센도파와 경시청 내에서 권력을 이분화하고 있는 도쿄대파의 수장이자 경비국장인 요시나가 하루키가 렌에게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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