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규칙적이고 전형적인 공무원이었던 미나미산죠는 단다 린과 함께 움직이면서 단다화됐다는 평을 듣는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에 추락사한 아버지의 산재 보험 여부를 상담하러 한 남자가 감독서에 찾아온다. 미나미산죠는 반드시 산재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거라 단언하고 남자를 돌려보냈지만 결국 산재 판정은 받지 못했다. 자신의 실수를 사죄하러 찾아간 미나미산죠는 유족에게 점점 감정 이입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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