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지후 선배가 질투를 하게 만들기 위해 ‘동아리 일일 자선 파티’에 류이치를 초대하고 류이치에게 자신의 스토커인 척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유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미유를 만나 함께 술을 마신다. 술에 취한 유리와 미유, 유리는 세오에게 미유를 데려가 달라고 전화로 부탁하고 술집에 도착한 세오는 술에 취해 중얼거리는 유리의 말을 듣고 오토바이를 빌려 함께 바다로 향한다. 그곳에서 세오는 MP3에 편지를 읽는 목소리를 녹음해 미유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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