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트레이너인 미카미 소요기에게 금단의 야식을 대접하는 츠쿠요미 유가.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않는 소요기였지만, 이날은 츠쿠요미가 어떤 일 때문에 긴장하고 있었다. 그것은 츠쿠요미를 걱정한 형 아사히나 타이가가 작성한 ′야식에 관한 계약서′를 소요기와 맺기 위해서였는데. 평소대로 앞치마를 두르고 채소를 솜씨 좋게 손질하는 츠쿠요미. 오늘이야말로 소요기가 자연스레 내뱉는 ′맛있어′를 듣고 싶었던 츠쿠요미는 튀르키예 요리를 대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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