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로 쓰러져있는 ‘하스미’와 피가 뚝뚝 떨어지는 칼을 들고 서있는 ‘리츠키’. ‘리츠키’의 광기에 ‘시안’은 넋을 잃고 절규한다. 하지만 ‘리츠키’는 옅은 미소와 함께 뜻밖의 말을 내뱉는데. 삐뚤어진 삼각관계, 그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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