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은 “내가 지킬 테니까”라는 리츠코의 말에 위화감을 느낀다. 남성공포증의 계기가 되었던 자신의 예전 남자친구의 모습이 떠오른 것. ‘시안’은 ‘리츠코’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함정을 파고, ‘하스미’ 또한 ‘리츠코’에 대한 의심이 싹트기 시작되는데… 과연 ‘리츠코’의 정체는 밝혀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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