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의 틀을 깨라 시험성적으로 등수를 매기고 기준의 잣대를 세우는 한국사회의 교육개혁이 필요하다! 어려서부터 시험이라는 입시제도의 틀 안에 갇혀 정답만을 골라내는 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더욱 더 나은 창의력 있는 미래인재를 길러주기 위한 해답은 문제의 정답을 맞힌 개수가 아니라 최종적 평가 관문인 시험문제를 바꾸는 것이 핵심! 그 과정을 함께 들여다본다. 기존의 지식교육이라고 하면 선생님의 일방적인 가르침, 평가를 위해 치루는 시험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수업방식이나 교육제도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새로운 교육제도인 IB 교육을 도입, 실행하면서 선생님의 일방적인 수업이 아닌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는 형식으로 학생 중심의 활동이 이뤄지는 쓰쿠바 대학을 만나본다. 한국사회의 교육 역시 변화에 노력을 조금씩 기울이고 있는데.... 수업의 시작이 학급회의가 아닌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한 5차원 건강 체조이자 자기 경영서를 학습하는 일,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 등 점차 성장해나가는 중이다.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의 변화에 있어 학생은 수업을 통해 배운 원리를 이해하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알며, 교육자는 학생이 수업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와 자기표현을 잘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형태가 곧 교육개혁이 되고 미래인재를 키우는 셈이 되는 것이다.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탐구하는 탐구형 수업, 학생 혼자서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 학생과 학생 간에 토의를 통한 자율생산적인 학습방법을 거쳐 교육혁신이 가능해지는 것이 바로 학교와 학생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방법! 우리는 지식과 정보를 수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문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고려하며, 상대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상대방의 입장과 관점을 배우고 깨달음의 과정을 얻는 것이 교육개혁이자 미래 인재교육의 기본 덕목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변해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교육 또한 변화되어야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의 질적인 향상만을 높이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임을 기억하며, ‘시험’이라는 국한된 교육제도를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꿈꿔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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