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아빠 오상진이 첫째 딸 수아와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을 떠난다! 평소 낯가림이 심한 8살 수아를 걱정하던 오상진.그런데 여행이 시작되자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이 펼쳐진다?! 계곡에서 만난 또래 친구들과 순식간에 절친 등극!처음 본 친구들에게 저녁 식사 제안까지?! 평소 입이 짧다는 말이 무색하게 편강부터 대통밥까지 폭풍 먹방! 아빠도 몰랐던 수아의 새로운 매력에 오상진은 연신 감탄하는데! 게다가 난생처음 닭장 체험에 나선 수아!조심스레 안으로 발을 내딛는 딸을 보며 오상진도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데…과연 수아는 달걀을 무사히 꺼내 올 수 있을까? ‘완주의 푸른 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오상진♥수아 부녀의 웃음 폭발, 눈물 찡한 성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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