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돌아온 열한 번째 주제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의(義)를 선택한 두 사람! 70대의 나이에 의병을 일으킨 선비 의병장 최익현, 그리고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평민 최초의 의병장이 된 신돌석! 다른 신분,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나라를 지키겠다는 뜻은 같았다?! 상소와 의병을 통해 끝까지 항일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최익현, 태백산을 누비며 유격전으로 일본군을 압박한 신돌석! 붓과 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싸웠지만 자신의 신념과 의(義)를 끝까지 지키려 했던 두 사람!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두 의병장의 치열한 삶과 마지막 순간, 그리고 그들의 희생이 오늘날까지 어떤 의미로 이어지고 있는지 함께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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