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안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한미한 출생들을 위한 서관을 연 고쟁. 개업 날 단왕이 찾아와 자신과의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심안에게 홀린 것이냐고 묻자, 고쟁은 심안은 백성과 나라를 걱정하는 군자라며 그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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