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로 잡힌 5명의 별반 요원을 쫓는 노기는 노곤 베키의 탈출을 도운 신죠를 주범으로 보고 태국으로 건너간다. 그런 노기의 앞에 새로운 별반 요원으로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마루비시 상사인 나가노 전무였다. 나가노의 협력으로 신죠를 몰아붙여 심문하던 노기는 별반 요원의 납치 사건에는 신죠가 관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별반 요원을 납치한 진범이 모습을 드러낸다. 진범은 발카에서 만나 노기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 공안의 노자키였다. 노자키가 남몰래 활약한 전모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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