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실 리모델링 문제를 계기로, 샹둥난과 쑤치는 한층 더 가까워진다. 찬란했지만 이미 지고 만 자신의 명성에 샹둥난은 속상해하고, 쑤치는 그를 무심한 듯 위로한다. 한편, 두 담임 선생님의 협심에 8반 아이들도 점차 안정감을 느끼며 마음을 여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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